안녕하세요? 맛집 블로그만하다가 티스토리를
하려고하니 아주 어렵다...
조회수를 올리고 싶은데 뭘 올려야할지 모르겠고요 ㅎ
10년전 이맘때쯤 취뽀한다고 경영학과 4년제 졸업하고나서
뭘할지 고민하고 있을때,
마케팅인데 야근없는곳을 가장 찾고있었던나..
면접때마다 야근있나요? 마지막 질문이었는데, ㅋㅋ
패션 + 마케팅에 관심이 많던나라 거의 다 잔업있음이었음.
특히나 마케팅은, 브랜드마케팅팀, 디지털마케팅팀
퍼포먼스마케팅팀,콘텐츠마케팅팀, 프로모션팀
,시장조사팀 ,CRM팀 (고객 관계 관리) 으로 굉장히 부서가 많이
나뉘어져있다.


경기도 시골주민으로써 서울 진출한다고 알아본 마케팅TM!
진입장벽도 낮고 해서 입사했는데,
입사하고 가장많이 들어본 질문이 TM인줄 알고 들어왔냐?
라는 선배들의 질문이었다.
종합광고대행사는 아니기에 TM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한 분들에게
내경험만을 바탕으로 장,단점을 남겨보겠다.
일단 내가 다니는곳은 가산 중소기업. 가좆회사다
정확히는 온라인에 상품판매를 하거나 / 렌탈 /부동산 / 보험 판매하시는분들 이 나와있는 홈페이지
사이트에 전화번호를 찾아 광고를 나한테 맡겨라 !
라면서 영업하는 거. 요즘에는 메타라고 해서 (인스타/페이스북/구글) 광고도 많이 다룬다.
매체별로 공식대행사인곳이 좋고,
연혁을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기업후기는 잡플래닛이 객관화 되있는 편
장점
첫번째, 돈을 많이 벌 수 있음 ( 하는 만큼 벌어감 )
두번째, 연령대가 젊음 (친구들보면 부장님,과장님하는데, 5년전 팀장이 90년생이니까)
활기가 있으며 회식이 재밌다.
사실 나는 알바했을때 부터 젊은 사람들 많은곳에서 일하고 싶었다.
세번째, 진입장벽이 낮다.
10년동안 다니다보니 별의 별 사람을 다 마주쳤지만,
사업실패한사람, 전혀다른 직종에 종사했던 사람, 대학교 졸업 후 첫직장 등 연령대도 다양했다.
네번째, 야근 및 잔업이 없다
. 사실 이건 대행사 케바케긴한데 우리는 930TO530이다. 입사 초반1년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입사가 몇일이 되더라도 본인 의지 100%로 잔업하는사람들 밖에 없다.
다섯번째,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본인 사업을 하고 쇼핑몰 운영을 하고 싶었는데, 전화로 영업해 다양한 사업자들을 만나다보니 그런 생각이 싹 들어갔다.
쇼핑만 좋아했던 내가 식품 /자동차용품/제조업/보험/대기업 등의 마케팅팀들을 마주치다 보니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수 있었다.
단점
첫번째, 기본급을 주는 회사인지 잘 보고 들어가야한다. 영업을 너무 못해서 1년 내내 기본급만 받는다.
실적 압박이 있기에 신규를 못하면 계속 푸쉬가 들어오고,스트레스만 받다가 퇴직금 받고 빠빠이 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
두번째, 연령대가 젊은만큼 이슈가 많다. (성희롱 / 사내연애 등 )
세번째,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없을 수 있다.
네번째, 광고주가 많거나 대행사가 빡센대면 야근도 많이 한다고 들었다.
다섯번째, 광고주와 소통의 문제가 생기면 ( 광고비를 더 많이 쓰거나 , 요청사항이 이뤄지지 않을때 ) 상사가 두명인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현직에 있는 사람의 간단한 푸념이니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 주세용 ~~